하다못해
적어도, 최소한 ~라도
그것만이라도 충분했을 최소한의 것을 들며, 그것조차 없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부사이며 한 단어로 붙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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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것 고르기
언제 쓰나요
이것은 어미가 아니라 부사이며, 절의 맨 앞에 옵니다. 다음 구성에서 유래했지만 한 단어로 붙여 씁니다: 하다 못해 — 하는 것조차 못 하다.
뒤에는 최소한의 것이 오며, 거의 항상 다음 형태와 함께 씁니다: -(이)라도: 하다못해 전화라도 한 통 했어야지.
핵심은 그 최소한조차 채워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무라는 어조이며, 문장은 흔히 -았/었어야지나 반문으로 끝납니다.
두 번째로, 더 부드러운 용법은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이거라도 가져가세요 — 이거라도 받으라는 뜻입니다. 이때는 비판이 아니라 너그러운 어조입니다.
결합 방법
| 상황 | 형태 | 예 |
|---|---|---|
| 품사 | 부사, 한 단어 | 하다못해 전화라도 |
| 주로 뒤에 오는 말 | 명사 + (이)라도 | 전화라도 |
| 나무람 | … -았/었어야지 | 한 통 했어야지 |
| 차선책 제시 | … -(으)세요 | 이거라도 가져가세요 |
| 유래 | 하다 못해 | 하는 것조차 못 하다 |
| 띄어쓰기 | 부사로 붙여 씀 | 하다못해 (하다 못해 ×) |
예문
하다못해 전화라도 한 통 했어야지요.
하다못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는 있어야 하지 않나.
하다못해 이거라도 가져가세요.
하다못해 자리라도 지켰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다못해 부품 하나라도 직접 만들어 봤어야지요.
하다못해 인사만이라도 하고 갔으면 좋았을 것을.
비교
(이)라도
함께 쓰입니다. (이)라도는 차선의 선택지를 나타내고, 하다못해는 그중 가장 최소한의 것을 말하겠다고 예고합니다.
전화라도 하세요. (전화라도 하라) / 하다못해 전화라도 했어야지. (그것조차 어려웠나?)
-다 못해
유래가 된 구성입니다. -다 못해는 한계를 넘어섰음을 나타내고, 하다못해는 독자적인 의미를 가진 부사로 굳어졌습니다.
참다못해 소리쳤다. (참을 수 없었다) / 하다못해 전화라도. (적어도)
조차
조차는 당연히 있어야 할 것마저 없음을 나타내고, 하다못해는 그것으로 충분했을 최소한을 가리킵니다. 둘 다 최저선을 가리킵니다.
인사조차 없었다. (인사도 없었다) / 하다못해 인사라도 했어야지. (적어도 인사라도)
주의
하다 못해 전화라도 했어야지.
하다못해 전화라도 했어야지.
부사로 쓸 때는 한 단어로 붙여 씁니다. 띄어 쓴 하다 못해는 “하는 것조차 못 하다”라는 별개의 구성입니다.
하다못해 최고급 선물을 준비했어야지.
하다못해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했어야지.
뒤에는 반드시 최소한의 것이 와야 합니다. 거창한 것을 들면 단어의 뜻과 모순됩니다.
하다못해 전화를 했어야지.
하다못해 전화라도 했어야지.
(이)라도가 가장 최소한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선택지임을 나타내므로, 여기서는 함께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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