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하다
~하자고 하다 — 청유의 간접 인용
세 번째 간접 인용 형태입니다. -자를 바탕으로 하며, 네 가지 중 가장 간단합니다. 품사에 따른 구분도 없고 불규칙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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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고르기
언제 쓰나요
-자고 하다는 모든 동작 동사 어간에 붙습니다. 형태 변화가 없고 ㄹ도 그대로 남으며, 앞에 시제를 붙이지 않고 시제는 하다에 붙입니다.
원래 어떤 표현이었든 인용된 제안은 이 형태가 됩니다. 같이 갈까요, 같이 갑시다, 같이 가자는 모두 같이 가자고 했어요.
부정은 늘 그렇듯 말다로 만듭니다: -지 말자고 하다.
구어에서는 -재요로 줄어듭니다: 가재요, 먹재요. -대요, -래요, -냬요와 함께 이 네 가지 준말이 실제로 가장 많이 듣는 형태입니다.
결합 방법
| 상황 | 형태 | 예 |
|---|---|---|
| 모든 동작 동사 | -자고 하다 | 가다 → 가자고 해요 |
| ㄹ 어간은 ㄹ 유지 | -자고 하다 | 만들다 → 만들자고 해요 |
| 부정 | -지 말자고 하다 | 가지 말자고 했어요 |
| 시제 | 하다에 붙음 | 가자고 했어요 |
| 구어 준말 | -재요 | 가재요 |
| 형용사 | 불가능 | 좋자고는 없음 |
예문
친구가 같이 영화를 보자고 했어요.
동료가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해요.
어머니가 저녁을 같이 만들자고 하셨어요.
그 얘기는 오늘 하지 말자고 했어요.
주말에 등산 가재요.
회의를 다음 주로 미루자고 했습니다.
비교
-(으)라고 하다
명령은 듣는 사람에게만 행동하라고 하는 것이고, 제안은 말하는 사람도 포함합니다. 한 음절이 그 차이를 결정합니다.
가라고 했어요. (나에게 가라고 함) / 가자고 했어요. (같이 가자고 제안함)
-(느)ㄴ다고 하다
평서문 인용은 사실을 전하고, 청유문 인용은 누군가가 하자고 제안한 것을 전합니다. 계획을 평서문으로 인용하면 행동하려는 사람이 달라집니다.
간다고 했어요. (그 사람이 간다고 함) / 가자고 했어요. (같이 가자고 제안함)
네 가지 준말
네 가지 간접 인용 형태를 모두 알았다면 구어 준말도 한 묶음으로 외워 둘 만합니다.
-대요 (평서) / -래요 (명령) / -재요 (청유) / -냬요 (의문)
주의
친구가 같이 갑시다고 했어요.
친구가 같이 가자고 했어요.
인용할 때는 높임 정도와 상관없이 항상 기본 청유형으로 바뀝니다. 갑시다와 갈까요는 모두 가자고가 됩니다.
어제 친구가 같이 갔자고 했어요.
어제 친구가 같이 가자고 했어요.
-자고에는 시제를 붙이지 않습니다. 과거는 끝의 하다에 붙입니다.
그 얘기는 하지 않자고 했어요.
그 얘기는 하지 말자고 했어요.
부정 청유는 말다를 씁니다. 않다로는 제안을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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